김정현, 배탈난 손장우의 울음소리 듣고 '한달음'
34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8.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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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우(김동우)는 심이영(유현주)과 짜장면을 먹은 이후 배탈이나 울며불며 극심한 복통을 호소한다. 아래층에서 손장우의 울음소리를 들은 김정현(장성태)은 과거 자신의 아들 손장우(장율)의 울음소리를 떠올리며 곧장 심이영의 집을 찾아간다. 손장우가 복통에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본 김정현은 심이영에게 "왜 진작에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냐"며 손장우를 안고 집을 나서는데...
34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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