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김혜리-문보령, 심이영 감시 위해 '몰카'까지 동원 41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8.17 (일) 조회수 1351
문보령(김수경)은 김혜리(추경숙)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심이영(유현주)를 감시하자고 제안한다. 이에 김혜리는 곧장 몰래카메라가 달린 곰인형을 주문하고 심이영의 집으로 간다. 김혜리는 인형을 두고 집으로 돌아가 모니터를 하고 오영실(김염순)이 “네가 언니냐? 경숙이는 엉덩이에 이따만한 점 있대요”라고 얘기하는 장면을 보며 분노한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