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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이엘리야 모녀 “백팀장이 내 딸이다” 53회 돌아온 황금복
방송일 2015.08.20 (목) 조회수 1440
심혜진(백리향)은 “내가 여기 백팀장 엄마야”라고 말했고, 이혜숙(차미연)은 “그게 무슨”이라며 황당해 했다. 이에 심혜진은 “여기 있는 백팀장이 내 딸이라고”라고 밝혔고, 이혜숙은 “지금 무슨 말도 안 되는 허튼 소리하지 말고 당장 나가”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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