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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이엘리야 사진보고 오열 53회 돌아온 황금복
방송일 2015.08.20 (목) 조회수 1648
전미선(황은실)을 데리고 납골당에 도착한 선우재덕(김경수)은 "딸이 여기 있다"고 말했고 어리둥절한 전미선은 황예령이라는 이름 위 버젓이 걸린 이엘리야(백예령)의 영정 사진을 보고 망연자실했다. 이어 전미선은 "이 아이가 정말 내 딸이냐"고 물었고 경수는 "그렇다 사고현장에서 죽은..."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자 전미선은 서럽게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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