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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짐 나르는 신다은 오해 “네가 감히 내 딸을 망쳐“ 54회 돌아온 황금복
방송일 2015.08.21 (금) 조회수 1796
이혜숙(차미연)은 이엘리야(백예령)의 해고와 함께 그녀의 짐을 신다은(황금복)에게 나르라고 한다. 이 모습을 본 심혜진(백리향)은 오해를 하고, 신다은에게 화를 내며 내 딸을 망치려한다고 소리를 지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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