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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아들 주환과 깜짝 등장! 단체줄넘기에 ‘진땀’ 261회 런닝맨
방송일 2015.08.23 (일) 조회수 3453
첫 번째와 두 번째 시도는 파랑팀 김건모가 키보드를 이용해 박자 어택으로 방해를 해 빨강팀은 줄을 제대로 넘지 못했다. 김건모는 ‘얍삽이 형’으로 등극했지만 김창렬은 어쩔 줄 몰라했다. 특히 두 번째 시도에서는 줄에 걸린 인물이 김창렬이었다. 이에 김창렬은 대역 죄인 모드로 들어갔고 “아들 주환이가 대신하면 안되냐?”라고 묻기도 했다. 김창렬의 아들 주환이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런닝맨’ 촬영장을 찾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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