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이선호, 심이영-김정현 애정행각에 불타는 질투심 46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8.24 (일) 조회수 897
회식에 참여한 심이영(유현주)에 전화를 건 김정현(장성태). 김정현은 심이영에 굳이 모시러 간다며 회식 자리에 함께 하고 직원들이 질투 난다며 장난을 친다. 김정현과 심이영의 애정행각에 질투를 하던 이선호는 급기야 밖으로 나가버린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