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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이한위, 지워지지 않아 '이별을 극복하는 법' 46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8.24 (일) 조회수 1013
헤어진 김혜리(추경숙)와 이한위(박봉주). 아직 서로에게 마음이 남은 두 사람은 각자 다른 방법으로 이별을 극복하려 한다. 김혜리는 이한위의 나쁜 점을 10가지 생각하고 이한위는 게임을 하며 이별을 극복하려 하지만 결국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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