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 입은 주원, 죽은 김태희 살리려 목숨 걸고 '수술'
7회 용팔이
방송일 2015.08.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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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을 입은 주원(김태현)은 혼자 엘리베이터를 탔다. 이어 피를 뚝뚝 흘리며 어딘가로 발걸음을 옮겼고, 스스로 응급처치까지 한 후 김태희(한여진)이 있는 수술실로 들어섰다. 서 있기도 힘든 상태에서 목에 상처를 입은 채 사망선고까지 받은 한여진에게 혈관이식 수술을 시작했다.
7회 “기다려 줄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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