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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택배상자 개봉 후 거친 오열 “엄마가 살아있어” 60회 돌아온 황금복
방송일 2015.08.31 (월) 조회수 1249
신다은(황금복)에게 의문의 택배가 하나 도착했다. 택배를 개봉하자 실종된 전미선(황은실)의 한쪽 신발이 나왔고 이에 신다은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오열하듯 집을 뛰쳐나가려고 하자 이에 김진우(서인우)는 "진정하라"며 신다은을 말린다. 곧이어 김나운(오말자) 역시도 믿을 수 없다는 듯 기절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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