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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전미선 목소리에 넋 나간 심혜진에 '멱살' 60회 돌아온 황금복
방송일 2015.08.31 (월) 조회수 4343
심혜진(백예령)은 자동차의 라디오에서 전미선(황은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며 귀신을 본 듯 정신나간 표정으로 힘겨워했고 이에 이혜숙(차미연)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심혜진의 멱살을 잡는다. 곧이어 분노에 가득찬 표정으로 심혜진에게 "네가 정은우(강문혁)에게 유전자 결과를 보냈냐"며 소리를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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