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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 보약 지어다 준 김혜리에 '기가 막혀' 54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9.03 (수) 조회수 1410
김혜리(추경숙)에게 받은 보약을 마시는 심이영(유현주). 이어 보약이 언니인 김혜리에게서 선물 받은 것이라는 이야기에 오영실(김염순)은 "해가 서쪽에서 질 일이다"라며 기가 막혀했고 이에 심이영은 "해는 원래 서쪽에서 진다"고 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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