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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가족사 기사 두려움…댓글 보고 국가대표 기분” 200회 힐링캠프
방송일 2015.09.07 (월) 조회수 2368
장윤정은 자신의 기사를 읽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간이 한참 지나고 주변 분들이 내 기사와 댓글을 보라고 해서 봤을 때 저를 꾸짖는 분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힘내라, 화이팅 같은 댓글이 많아서 내가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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