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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이광수·하하에 속임수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264회 런닝맨
방송일 2015.09.13 (일) 조회수 2610
유재석은 미션 수행 장소를 두고 팀원들과 갈등을 벌였다. 벽화 마을을 가자는 유재석과 달리 이광수, 하하는 만두 가게나 빵집을 원했던 것. 유재석은 팀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결정하고 운전대를 잡았다. 그러나 유재석이 두 사람을 이끈 곳은 벽화마을. 이광수와 하하는 허탈함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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