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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균 '특별한 막내' 기념으로 커피 심부름 61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9.14 (일) 조회수 1554
김정현(장성태)은 회사로 마케팅 팀으로 들어가 “새로운 식구가 와서 제가 데리고 왔습니다.”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잠시 후 김동균(갑부장)이 들어오고, 김동균을 본 마케팅 팀의 직원들은 모두 경악한 표정이다. 김정현이 나가자 김동균은 “정말 초심으로 돌아와 백의종군하고 싶어서 내가 이 자리 달라고 했어”라며 거짓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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