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右완선 左수지 사이에 착석 '6070 보고있나'
27회 불타는 청춘
방송일 2015.09.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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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섹시아이콘 김완선과 90년대 청순함의 대명사였던 강수지를 각각 양쪽에 앉힌 김국진은 “생각도 못했다. 어떻게 꿈을 꿔도 이렇게는 못꾸겠다. 세계를 구했나”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7회 쏟아지는 청춘의 사랑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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