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 로맨스 순정녀 “사랑하면 다 버리고 떠난다”
27회 불타는 청춘
방송일 2015.09.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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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석이 김보연에게 “언니는 이성과 이런 시골의 산골 오두막에서 살 수 있냐?”고 기습 질문을 하며 주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듣고 있던 김보연은 “난 사랑하는 남자라면 지금도 다 버리고 떠날 수 있다”고 고백해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7회 쏟아지는 청춘의 사랑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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