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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의 강도 7.6 지진 체험기 '쥐보다 내가 빨라' 27회 불타는 청춘
방송일 2015.09.22 (화) 조회수 1516
김국진은 “난 LA에서 강도가 7.6인 지진을 겪었다. 접시 같은 것이 막 떨어졌다”며 “그래서 밖으로 나갔다. 쥐가 지진을 가장 빨리 감지한다고 하더라. 근데 내가 나오고 두 번째로 나온 것이 쥐다. 그 다음에 미국 사람들이 나왔다. 쥐가 당황하던데 뭐”라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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