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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 정은우에 무릎 꿇고 싹싹 빌어 “버리지마요” 80회 돌아온 황금복
방송일 2015.10.01 (목) 조회수 6731
이엘리야(백예령)는 전노민(강태중)의 분노를 사 집에서 쫓겨났다. 이후 그녀는 정은우(강문혁)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매달렸다. 무릎을 꿇고 "정말이다. 내가 얼마나 비참한지 문혁 씨는 모르잖냐. 우리 결혼하고 아직 첫날 밤도 못 치렀잖냐"라며 애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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