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정웅인에 “주원과 조금만 더 살게 해줘” 부탁
18회 용팔이
방송일 2015.10.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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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한 김태희(한여진)에게 정웅인(이과장)이 찾아왔다. 그는 김태희의 병세에 대해 얘기를 했고, 이를 들은 김태희는 "나 부탁이 있다. 조금만 더 살 수 있게 해달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나 이 사람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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