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1분】김명민의 고려 향한 통쾌한 호통 ‘깊은 울림’
2회 육룡이 나르샤
방송일 2015.10.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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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정도전)은 원나라와 수교를 맺고 젊은이들을 명나라와의 전쟁터로 내몰아 자신의 권력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최종원(이인겸)을 비롯한 도당 3인방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전쟁은 늙은 자들이 결정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죽는 것들은 단지 젊은이들이기 때문이다”라고 통쾌하게 꾸짖는다.
2회 육룡이 나르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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