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해녀 알바소녀, 母 빚 갚으려 알바 ‘눈가 촉촉’
26회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일 201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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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서 온 이번 주 주인공 여고생 박수아 양. 수아 양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하면서 많은 빚은 떠안은 어머니를 도우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엄마가 반대를 하는 게 고민이라고 말합니다.
26회 만능 해녀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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