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셰프의 마지막 고비, 스퍼트를 올리다!
51회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방송일 2015.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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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마음에 드는 결과물은 나오질 않고, 반복되는 실패로 몸도 마음도 점점 지쳐만 간다. 수창을 도와 줄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한데.. 결국 두 사람은 모든 걸 멈추고 진정한 요리의 길을 향한 진솔한 속마음을 나눈다.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시작된 연습. 대회 우승을 향한 마지막 길목에서 두 사람은 막판 스퍼트에 열중한다.
51회 셰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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