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폭우 속 천호진에 절규 “좀 살게 해달라”
20회 육룡이 나르샤
방송일 2015.12.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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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시작하기도 전에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 천호진(이성계)의 군사들. 윤균상(무휼)은 “제발 아우들을 살려달라. 제발 좀 살게 해 달라”라고 울며 사정했다.
20회 육룡이 나르샤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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