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박성웅에 분노의 주먹 “나 이제 변호사 같은거 안 믿어”
4회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방송일 2015.12.17 (목)
조회수 3193
유승호(서진우)는 박성웅(박동호)을 의심하며 주먹을 날렸다. 그리고 "나 이제 변호사 같은거 안 믿어. 내가 끝낼거야. 내가"라고 말했다.
4회 리멤버 - 아들의 전쟁 4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7
전체 컨텐츠 갯수/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