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VS 유아인 대립각 “혁명은 삶을 살리는 것”
26회 육룡이 나르샤
방송일 2015.12.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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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이방원)은 김명민(정도전)에게 "조민수가 좋은 기회를 줬다.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명민은 “당연히 할 수 있다. 그러나 난 혁명이란 삶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것이란 신념으로 걸어왔다”고 말했다.
26회 육룡이 나르샤 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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