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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유지인, 날 선 말다툼으로 서로에 '상처' 15회 마녀의 성
방송일 2016.01.04 (월) 조회수 1041
유지인(양호덕)은 신동미(공세실)에게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라고 말을 했다. 신동미는 “엄마 마음속에 준영이 밖에 없잖아. 이번에 그런 일 또 일어 날까봐 내가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아냐고”라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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