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좁디좁은 고시원 시절 만든 노래 ‘서울 살이’
216회 힐링캠프
방송일 2016.01.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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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장미여관의 보컬 육중완은 고시원에서 휴지 끼운 기타로 만든 노래 서울 살이’를 담담하게 불러 감성을 자아냈다.
216회 OST군단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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