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김의성 배신에 허탈한 웃음 “저를 꼭 죽이셔야 합니다”
34회 육룡이 나르샤
방송일 2016.01.26 (화)
조회수 4813
김명민(정도전)은 자신을 배신하고 위기를 맞게 한 김의성(정몽주)에게 허탈을 웃음을 보이며 "저를 꼭 죽이셔야만 합니다"라고 말한다.
34회 육룡이 나르샤 34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0
전체 컨텐츠 갯수/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