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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 양진성에 경고 “서하준만 위험해져” 25회 내 사위의 여자
방송일 2016.02.05 (목) 조회수 995
장승조(최재영)는 회사에 떠도는 소문에 양진성(박수경)을 사무실로 부른다. 양진성이 변명을 시작하자 장승조는 “그럴수록 서하준만 위험해진다”라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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