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규’ 민성욱, 고민하는 윤균상 위로 “유아인 믿자”
38회 육룡이 나르샤
방송일 2016.02.09 (화)
조회수 3252
민성욱(조영규)은 두문동에 불을 지른 유아인(이방원)을 보고 힘들어하는 윤균상(무휼)에게 "믿어보자"고 말하며 위로한다.
38회 육룡이 나르샤 38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5
전체 컨텐츠 갯수/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