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이홍렬 후배로 맞이하고 대략 난감 “우리 엄마가 오빠라고 해”
287회 런닝맨
방송일 2016.02.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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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은 하하를 향해 엄마의 건강을 물었고, 하하는 “우리 엄마가 오빠라고 한단 말이야”라고 소리쳤다.
287회 띠동갑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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