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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양진성, 부당 인사발령에도 '긍정 기류' 40회 내 사위의 여자
방송일 2016.02.26 (목) 조회수 1108
장승조(최재영)의 계략에 빠진 서하준(김현태)는 결국 부당한 인사발령을 받아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서하준과 양진성(박수경)은 한공간에서 근무할 수 없어 심난해 하면서도 "하루종일 그리워 하다 만나면 더 반갑겠다"며 긍정의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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