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남편 질투 부르는 키스신 “마다할 이유는 없다”
318회 백년손님
방송일 2016.03.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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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는 남편이 자신의 키스신에 대해 질투가 심하다고 밝히며 굳이 오는 키스신을 마다할 이유는 없다고 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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