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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율 100%, 연필 하나로 모공까지 섬세하게 표현한다! 880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16.03.17 (목) 조회수 2377
사진과 똑같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다? 아무리 봐도 흑백 사진으로 보이는데, 손으로 직접 만져보니 정말 연필심 가루가 묻어난다. 오로지 연필 하나로만 완성시킨 작품들이라고 하는데, 실물보다 더 실물같이 묘사해내는 ‘극사실화’를 그리는 김득영(47세)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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