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목욕관리사, 목욕의 神 할아버지 ‘열정 가득’
880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16.03.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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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누구보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할아버지가 있다. 여든의 할아버지가 매일같이 향하는 곳은 바로 목욕탕. 이곳에서 목욕관리사 일을 하고 있다는 목욕의 神, 김이문(80세) 할아버지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880회 공 하나로 국내 1위에 오른 남자! 순간포착에서 최초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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