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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마침내 박혁권 목 베다 ‘보패 덕분에’ 50회 육룡이 나르샤
방송일 2016.03.22 (화) 조회수 6122
윤균상(무휼)과 박혁권(길선미)의 진검승부. 결국 윤균상은 박혁권의 목을 베었고, 자신은 보패덕분에 가슴에 찔리고도 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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