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식, 아들 살리기 위해 전광렬과 ‘목숨을 건 내기’
2회 대박
방송일 2016.03.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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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이인좌)이 시작한 잔인한 게임에 윤진서(숙빈 최씨)는 좌절 속에 오열하였고 그 자리에 이문식(백만금)이 나타나 전광렬에게 내기를 제안한다.
2회 “대길... 크고 길한 팔자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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