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방송 클립 영상

[직설] 정치인들은 투표할 때만.... 1회 용감한 토크쇼 직설

방송일 2016.04.04 (일) 조회수 430

[직설] 정치인들은 투표할 때만....유권자들을 왕으로 모시고 투표 끝나면 노예로 전락시킨다.

용감한 토크쇼 직설 1회풀버전(VOD)보기

1회 용감한 토크쇼 직설 1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85

직설 말말말...욕 먹어도 국회의원은 하고 싶다?

[직설]새누리당, 끝 모를 패권싸움…골든타임 놓친 대한민국

4.13 민심,문제는 경제였다

"이종훈 박사님...TV조선가서도 꼭 그렇게 말씀하세요" 그 말...무슨말이었을까요?

[직설] 정치인들은 투표할 때만....

충격 못 숨긴...청와대 '달랑 두 줄' 논평

원유철 사퇴...새누리당 내홍격화

유일호, 기업 구조조정 총대 멨다

박근혜 정부 예의주시해야 되는 이유

원유철 "신임 원내대표에 비대위 이양"

직설 토크 박 대통령 '국회와 긴밀협력'

[직설] 역대대통령 선거 준비기간은 대략 10년..반기문 총장은 고작 4개월

[직설] 반기문 총장 새누리당 친박에게 이용당하고 있다

[직설] 경제기대감 대통령, 박정희팬덤 대통령..반기문 총장은 어떤 기대감?

[직설] 반기문 카드는 박근혜 정부 레임덕 차단용

[직설] 새누리 잠룡 최경환? 반기문 상대 아니다

[직설] 반기문VS.김무성, 개헌빅뱅 촉발..반기문 우세

[직설] 반기문 총장, 박근혜 대통령 포함한 국내 정치인과 차별화 시도

[직설] 구의역사고, 누가 전문성 떨어지는 외주업체 선택했나

[직설] 거대한 수치에 가려졌던 한국 경제의 진실

[직설] 유일호 부총리, 어디 계셔요?

[직설] 수출의존 한국경제, 외팔이 경제에서 내수붕괴로 양손 모두 묶였다

[직설] "박근혜정부 '474'는 비행기 이름인가요?"

[직설] 가계부채 나쁜 것 아니다. 가파른 증가율이 문제다

[직설] 초이노믹스, 2년마다 전셋값 곡성을 부르게 했다

[직설] 경제정책 실패로 일어난 전세난, 증시하락에도 영향 끼쳤다

[직설] "수출과 가계소득 상관없다"

[직설] 제2의 IMF라고?...대통령이 없다

[직설] 수영연맹, 15년간 뒷돈ㆍ횡령 총체적 비리에도 박태환 같은 '천재' 등장하면 성과낸 집단으로 둔갑

[직설] 수영과 빙상의 공통점?…선수부모 입장에서 연맹 주류 코치진 만나야만 한다는 것

[직설] "통합체육회 반대한 이기홍 회장의 수영연맹, 관리단체로 전락…정부 의도 의심하는 눈초리도"

[직설] "AD카드 부족하다며 선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은 못갔는데, 의전하는 본부 임원들 리우로 관광"

[직설] "문체부-대한체육회 갈등에 새우등 터진 국가대표 선수들…충분한 기량 펼치기 힘들었을 것"

[직설] 2014 인천아시안 게임 앞두고 '문학 박태환 수영장' 건립…박태환 선수에겐 부담이었을 것

[직설] "김정행 대한체육회 회장은 허수아비…체육계 진짜 실세는 문체부 김종 차관"

[직설] 배구협회, AD카드 없어서 못갔다는 건 핑계…데일리 패스로 충분히 후방 지원 가능한 일

[직설] 은퇴했다가 리우로 화려하게 복귀한 펠프스처럼, 도쿄 올림픽서 박태환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까?

재생수1115

[직설] "일부 장기집권하는 비인기 종목 연맹 간부들, 국고뿐 아니라 선수 상금도 착복"

[직설] 생활 마라토너만 400만명인 한국, 80년 전 손기정 선수보다 못한 리우 마라톤 성적 어떻게 설명할까

[직설] 조윤선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평창 올림픽' 성공개최 위한 당부를 하자면?

[직설] 수영연맹 선수 훈련비 15년간 횡령한 정 모 전무…3년 전 몰카 선수들 자격 회복해준 당사자

[직설] '도핑징계' 박태환, 리우 대표 선발 앞두고 대한 체육회와 갈등…"문체부는 한 술 더 떴다"

[직설] 이정현 vs. 정세균 프레임 만들기 성공…이정현 대표 단식, 논개 전략 성공했다

[직설] 정세균, 이정현과 기싸움에서 승리?…"존재감 높이고 운신폭은 좁혔다"

[직설] 논란 일자 미르-K재단 최대 주주인 전경련이 나서서 해산 발표…왜?

[직설] "의혹 중심에 있는 우병우 수석, 국정감사 증인 출석할 것인지가 최대 관건"

[직설] "새누리, 정세균방지법 통과 위해서는 국민의당 도움 필요…박지원 대표 중요성 더욱 부각될 것"

[직설] "나는 죽을 것"이라던 이정현 대표 명분없이 단식 중단, 청와대 의중인가

[직설] "이정현 대표 단식, 청와대 수호용이자 청와대를 향한 의사표시"

[직설] "미르재단, 청와대 개입 의혹은 있지만 직접적인 증거는 없어"

[직설] 미르ㆍ 우병우 논란 흡수한 이정현 단식…내년 대선까지 염두에 둔 힘겨루기 성격

[직설] 일본은 '노벨상 수상'으로 떠들석한데 우리는…

[직설] "일반 국민들 보기엔 여당 대표의 단식ㆍ새누리당의 국감 거부…명분 없어 안타깝다"

[직설] 한치호 "등기이사 이재용, 삼성전자 실적으로 본인 경영능력 보여주고 싶어하는 듯"

[직설] 염동열 "대통령 개헌 제안, 반기문-최순실과 상관없다..국회 중심 논의로 성공률 높일 것"

[직설] 염동열 "우병우-안종범 수석과 문고리 3인방, 최순실 게이트 책임질 대상"

[직설] 염동열 "최순실 연루의혹 김종 차관 대신 조윤선 문체부 장관이 평창올림픽 맡으면 된다"

[직설] 김현웅 장관은 최순실 인터뷰한 기자에게 당장 전화하라

[직설] 염동열 "검찰, 최순실 게이트 수사 속도 낼 것"

[직설] 김연학 "삼성전자 등기이사면 사실상 삼성 대표이사나 마찬가지"

[직설] 이재용 부회장 실적은? "노트7 폭발 전까지 좋았다" vs. "특별히 보여준 것은 없다"

[직설] 염동열 "최순실게이트는 최순실게이트대로, 현안 업무는 현안대로 따로 처리해야"

[직설] 염동열 "박근혜 대통령 남은 임기, 새 정책보다 기존 정책 마무리 해야"

[직설] 강관우 "최순실 게이트, 외국인 투매 불렀다..그만큼 한국정치 불안하게 보는 것"

[직설] 이재용의 삼성은 왜 아직도 갤럭시노트7 폭발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나?

[직설] 염동열 "국민도, 저희들도 충격 받았다..국가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

[직설] 염동열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 탈당보다는 잔류로 임기 마쳐야"

[직설] 봉영식 "사전투표 러시, 트럼프의 숨은 표가 대세 영향 못미칠 듯"

[직설] 김현욱 "트럼프가 모든 경합주를 이겨야 가까스로 승리"

재생수1190

[직설] 배종찬 "힐러리, 오바마의 후광효과 덕 보고 있다"

[직설] 배종찬 "공화당 폴라이언, 내가 이러려고 하원의장을 했나?..다음 기회때문"

[직설] 봉영식 "민주당 대통령과 야당인 공화당 장악한 하원 구도로 펼쳐질 것"

재생수1598

[직설] '최순실게이트' 박근혜 대통령, 미국 차기 대통령과 심도깊은 정책추진 가능할까?

[직설] 원일희 "박 대통령 버티기 전략, 최재경 민정수석보다 대통령과 변호인의 선택"

[직설] 여상원 "검찰 발표, 박근혜 대통령은 범죄자라는 얘기"

[직설] 원일희 "檢특수본, 수뇌부와 달리 대통령 공모표현 삽입..靑, 탄핵이 최상의 시나리오"

[직설] 정옥임 "대통령, 검찰조사 거부..특검조사 수락조차도 닥쳐봐야 아는 일"

[직설] 여상원 "안종범과 최순실이 모른다면 직권남용 기소 어려워..檢, 중간 고리인 대통령 필수"

[직설] "靑, 상황 끌면서 돌파구 마련의 자신감 있는 듯"

[직설] 정옥임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 왜 대결단 안하고 버티나?"

재생수1118

[직설] 정옥임 "보수층, 중도보수 아우르는 정계개편 필요성도 제기"

[직설] 원일희 "청와대 관심은 대통령 지지율이 아닌 야당 지지율..대한민국, 국정혼란 접어들어"

[직설] 정옥임 "정치공학적 버티기로 박근혜 대통령의 범죄사실 사라지지 않아"

[직설] 박근혜게이트 11월 넷째주 관전포인트는?

[직설] 원일희 "검찰 뇌물죄 수사가 핵심뇌관..삼성 수사에 집중할 것"

TV 속 상품

추천영상

All Clip에서 더 많은 영상 보기

PD 노트

최초 공개! 정글에서 포장이사하는 법

#96 <하객룩 입고 시청해야 하는 오늘 방송>

정글에서 화덕구이를? 자연인 이승윤의 '돌화덕 생선구이'

[SBS Only] #159 레드벨벳·SF9·레오·스트레이 키즈

#95 <한국말 영원히 못 했으면 좋겠는 남자배우>

병만족장 '왕의 귀환', 병만 없는 병만족에 합류하다!

[SBS Only] #158 이하이·유노윤호·전소미·비비(BIBI)·ATEEZ

#94 <남편과 패션 취향이 안맞을 때>

팔색조 자연인 이승윤, 정글인으로 거듭나다!

[SBS Only] #157 틴탑·산들·우주소녀·프로미스나인

#93 <‘아이 셋’에 여전히 신혼이라는 부부>

독침 사냥 접수하고, 체육돌 → 생존돌로 거듭난 강미나

[SBS Only] #156 GOT7·이하이·CLC·원어스·김재환

#92 <30개월 동안 ‘임신 상태’였다는 아내의 건강>

정글 먹방계 최고 여신 '미.또.먹' 강미나!

[SBS Only] #155 GOT7·러블리즈·NCT 127·체리블렛·AB6IX

#91 <외출한 와이프가 전화 받지 않는 이유>

맨손으로 닭털 뽑는 출구 없는 걸크러시 여신 엄현경!

[SBS Only] #154 위너·EXID·레이디스 코드·위키미키·THE BOYZ

#90 <5년 만에 ‘시댁살이의 소중함’ 느낀 어느 며느리>

인기뉴스

SBSCNBC 봄 개편 단행... 김민전 교수 '용감한 토크쇼 직설'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