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위엄넘치는 마마의 포스 “각오도 없이 여기 섰겠는가”
13회 대박
방송일 2016.05.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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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연잉군)는 자신에게 "감당할 수 있냐"라고 묻는 김병춘(골사)에게 “그 정도 각오도 없이 이 자리에 섰겠는가”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13회 “제게도 조건이 한 가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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