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발광' 송혜교, 조인성 '백허그 부르는 여신'
3회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방송일 2013.02.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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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오영)가 지하철을 향해 몸을 던지려 하자, 조인성(오수)이 백허그로 가까스로 구해낸다.
3회 그 겨울, 바람이 분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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