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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3시간 기다린 끝에 간신히 대면하게 된 조인성 1회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방송일 2013.02.13 (수) 조회수 4382
친오빠 (오수) 의 집에 찾아갔지만 집주인인 조인성(오수) 은 친오빠와는 동명이인이고 친오빠는 지금 집에 없다며 송혜교 (오영) 를 돌려보낸다. 문을 열어주지않자 같은 자리에서 3시간을 기다린 오영. 3시간 뒤 마침내 오수와 대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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