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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일, 꼼수 부리다 믿었던 친구 우승민에 '발등 찍힌' 사연 332회 백년손님
방송일 2016.06.16 (목) 조회수 1233
박형일은 장모를 도와 미역을 널다 친구 우승민에 부탁해 전화를 해달라며 꼼수를 부린다. 그러나 믿었던 친구 우승민은 이를 장모에 고발해 버려 박형일을 당황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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