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청소업체도 울고 갈 꼼꼼함 뽐내는 '섬세한 파이터'
332회 백년손님
방송일 2016.06.16 (목)
조회수 930
화장실을 청소하라는 이봉주 장인의 말에 김동현은 엄청난 꼼꼼함을 자랑하며 깨끗한 화장실을 만들어 낸다.
332회 백년손님 332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5
전체 컨텐츠 갯수/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