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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브렉시트발 환율전쟁? 중국마저도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 미약하다 10회 용감한 토크쇼 직설

방송일 2016.04.15 (목) 조회수 461

[직설] 브렉시트발 환율전쟁? 중국마저도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 미약하다

용감한 토크쇼 직설 10회풀버전(VOD)보기

10회 용감한 토크쇼 직설 10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21 /88

[직설] 브렉시트 영향, 중 경재 '털썩'.. 한국 경제 충격 불가피

[직설] '브렉시트', 중 3년 단기 피해-10년 장기 이득 확실

[직설] 브렉시트, 중국에게 위기이자 기회.. '無전략' 한국은?

[직설] 궁지 몰린 북, 대놓고 위안화 위폐 제조.. 중국의 대응은?

[직설] 올해 10주년 맞은 하계 다보스포럼..'브렉시트' 이슈가 '4차산업혁명' 밀어냈다

[직설] 중국의 대유럽 진출 교두보였던 영국의 EU탈퇴는 '아편전쟁' 이후 최대 사기극?

[직설] 중국 기침하면 한국은 폐렴…'시간이 없다'

[직설] 브렉시트, 한국과 상관없다? 박정부 기민하게 움직여야

[직설] "브렉시트로 인한 中대란, 한국은 투트랙 전략 준비해야"

[직설] "행방묘연 AIIB 휴직 홍기택, 경박하고 무책임의 극치 달리는 인물"

[직설] "6번째 '철수정치' 안철수 대표, '전략적 철수' 아닌 '이기적 철수'"

[직설] 중국 요청으로 AIIB 휴직한 '4조 부총재' 홍기택의 나라 망신

[직설] 대한민국 비상상황…"20대 국회에 기대할 게 없다"

[160630] 중도금 대출 규제 여파..강남 아파트 재건축 문의 '뚝'

[직설] "유럽연합, 비효율과 돈의 낭비보다 더 중요한 것은 평화"

[직설] 영국 정치권, 교육과 EU활용으로 소외계층-경제위기 극복했어야

[직설] "영국 EU탈퇴 결정, 소외계층에 대한 정책실패의 결과"

[직설] "브렉시트, 인종차별 혹은 이민자혐오 문제?...누구에게도 도움 안되는 얘기"

[직설] "영국 유럽연합 탈퇴, 프랑스와 독일에게는 금융허브 도약 기회"

[직설] "브렉시트 이후 반세계화, 제일 큰 화두..한국경제 더 어려워진다"

[직설] 브렉시트, 미국 월가시위와 닮은꼴?..."영국 금융허브 지위 추락 불가피"

[직설] 브렉시트발 환율전쟁? 중국마저도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 미약하다

[직설] "영국, 유럽연합 탈퇴 후 패배자 확실"

[직설] 영국과 유럽 경제, 브렉시트 이후로 어려움 커진다

[직설] 영국 공들인 시진핑, 결국 다른 돌파구 필요하다

[직설] "영국 주식 상승했다고 브렉시트 위험 사라진 것 아니다"

[직설] 브렉시트 위험, 원하지 않던 국제공조..결국 내 집 앞 불똥 끄기

[직설] "브렉시트는 영국의 자해행위"...유럽 각국, 런던 금융허브 쟁탈전 시작

[직설] 영국 EU탈퇴파는 두 얼굴이었다..."세계화 수혜자와 피해자 조합"

[직설] 브렉시트, 아편전쟁 이후 중국이 맞은 최대 뒤통수인가

[직설] 장마는 우리 집 축대를...국회는 나라의 축대를 무너뜨린다

[직설 클로징] 박근혜 정부, 이르면 9월 이산가족 상봉으로 북한과 대화 나선다

[직설] 국민의당 김동철 막말논란은 '쑈'였다

[직설] 한국, 중국에 다해줬다..."사드배치 中 발끈? 국제정치의 냉혹함 결과"

[직설] 연봉 1억 현대차 노조, 임금 때문에 파업…공공노조 파업에 오히려 악영향 끼치고 있다

[직설] "노조·회사·정부가 서로 합의점 찾아야 하는데 정작 중요한 노사정위원회 보이지 않는다"

[직설] (최연혜 새누리당 의원 전화연결) "철도 노조 파업은 불법…성과연봉제는 저성과자 퇴출 아니야"

[직설] '생산직도 능력따라' SK하이닉스와 LG이노텍, 노사합의로 성과연봉제 도입했다

[직설] 성과연봉제 저지 금융·철도·보건의료·화물 '줄줄이 파업'...공공부문 노조 연대 파업

[직설] "성과연봉제 도입되더라도 제도만으로 성과 향상 되는 것 아냐…공정한 평가 시스템부터 갖춰야"

[직설]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 전화연결) 줄잇는 노조 파업, 중재 나서야할 정치권은?

[직설] 조성주 "금융노조 파업, 노사간 합의점 찾아야 하는데 정부 지침 탓에 사측 협상력 떨어져있다"

[직설] 성과연봉제 도입…신분불안·임금격차, 노동시장 전반에 확산돼 불안정해질까 우려

[직설] 공공부문 파업 '필수유지제도'에 따라 진행되고 있어서, 우려만큼 시민들 불편 적을 것

[직설] 정부, 노동개혁 지금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독일은 20년 넘게 논의하고 성과연봉제 도입

[직설] 공공부문 파업에 정부, 대화보다 강경한 입장 표명만 내놓고 있어 답답

[직설] "현대차 노조 파업, 조합원들 밥그릇 키우는 것 이상의 의미 없다고 본다"

[직설] 바람핀 남편 껴안은 조강지처 힐러리가 트럼프의 진흙탕싸움 휘말릴 수밖에 없는 이유

[직설] "범법 의도 없었다" 그냥 덮어둔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아직도 힐러리 발목 잡고 있다

[직설] 美공화당, 사실상 대선 포기…차기 대선 노리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

[직설] 워싱턴포스트 특종한 '트럼프 녹취록'…원본 주인 NBC, 법리문제 검토에 시간 허비

[직설] 트럼프 지지자들, 2차 토론 서 이메일 스캔들ㆍ오바마케어 강력 비판에 '환호'

[직설] 2차 TV토론 엇갈린 평가…힐러리 '압도' vs. 트럼프 '실리'

[직설] "서로 물어뜯고 공격하느라, 타운홀미팅 매력 충분히 살리지 못한점은 아쉬운 대목"

[직설] 악수도 않고 난타전 90분…진짜 MVP는 힐러리와 트럼프 아닌 앵커들

[직설] 트럼프, 13세 성폭행 소송도…"사실로 드러나면, 음담패설 비디오와 비교 안되게 파괴력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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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최순실게이트 연루 대기업, 피해자라고 할 수 없다"

[직설] 정철진 "호텔신라, 최순실 모녀 단골 성형외과 처남 회사 입점 의혹..입점료 공개로 해결 가능"

[직설] 김근식 "재벌들, 권력에 줄대는 과거 행태 재연..최순실 게이트, 씁슬함을 넘어 자괴감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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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이수희 "최순실게이트, 공과 사를 구분 못한 대표적인 케이스"

[직설] 스무살 정유라는 어떻게 0.8% 하나은행 대출을 받았을까?

[직설] 정철진 "우병우에 대한 검찰태도 달라졌다..끝까지 털 가능성 높아졌다"

[직설] 이수희 "최순실게이트 관련자들 법적처벌 미약할 수밖에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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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청와대 이미경 퇴진압박? 대통령은 70년대식 사고에 멈춰 있다고 여길 수밖에"

[직설] 최순실은 도대체 누군데..세금 3600억원씩 가져다 쓰는가.."국회는 뭐했나?"

[직설] 김근식 "대통령이 욕심을 버려야 한다. 제발 부탁한다"

[직설] 박근혜 대통령도 잘못있으면 당당하게 감옥 가면 된다!

[직설] 2016년 11월 26일 주말 정국 관전포인트는?

[직설] 국제적 웃음거리된 청와대 약물정국.."더 큰 문제는 청와대 무대응"

[직설] "박근혜 정부, 기본적인 정보보안 의식도 없다"

[직설] 원일희 "김현웅 법무장관과 최재경 민정수석의 사표는 의미가 달라"

[직설] 강연재 "최재경, 박근혜 정부와 함께 할 의미없다 판단한 듯"

[직설] 청와대 약물정국..공적 의료시스템을 무시했고 세월호 7시간과 연계된 탓에 증폭됐다

[직설] 이종근 "김현웅-최재경 사표 수리 못하는 청와대..기능이 멈췄다"

[직설] 원일희 "불타는 수레에 올랐던 최재경 수석..할 수 있는 것이 없어 사표냈을 것"

[직설] 강연재 "이정현 대표가 충신인가? 바른 말하고 잘리는 사람이 충신"

[직설] 이종근 "버티는 이정현 대표, 대통령 임기 최대한 연장하겠다는 속내"

[직설] 원일희 "새누리, 사실상 분당상태..이정현 버티기, 내년 3월까지 대통령 퇴진-하야 없다는 시그널"

[직설] 강연재 "국민의당, 열린마음으로 정계개편 받아들일 준비 돼 있다"

[직설] 반기문카드는 현 정국에서 어떤 변수가 될 수 있나?

[직설] '탄핵과 개헌'이 동시에 추진될 수 있을까?

[직설] "국민의당-안철수, 제3지대 주도권 뺏기고 싶지 않아서 고민이 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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