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드디어 힘겹게 연 말문 "담...이..."
12회 뿌리깊은 나무
방송일 2011.11.10 (목)
조회수 3172
신세경(소이)는 꺽쇠 노인을 만나 자신이 어린 시절의 담이라는 사실을 밝히려 힙겹게 말문을 연다.
12회 뿌리깊은 나무 12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1
전체 컨텐츠 갯수/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