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박서방 “천연 해녀탕에서 아내 옷 훔쳐 인생 이래 됐다”
336회 백년손님
방송일 2016.07.14 (목)
조회수 1343
마라도 박서방은 자연이 만든 천연 해녀탕에서 아내옷만 훔치지 않았어도 인생이 이렇게 안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336회 백년손님 336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1
전체 컨텐츠 갯수/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