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상회] 김성근 감독님, 지켜봐 주세요
28회 SBS 진짜야구
방송일 2016.04.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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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올 시즌을 앞두고 큰 기대를 모았던 투타의 젊은 피가 있었다. 바로 투수 김재영과 내야수 신성현이다. 두 선수는 시즌 초반 1군에서 잠시 기회를 얻기도 했지만 만족할만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결국 2군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하지만 김재영과 신성현에게 후반기가 남아있다. 후반기 한화 전력에 공백이 생기면 곧바로 1군에 투입될 유력한 자원이기도 하다.
는 후반기를 노리는 김재영과 신성현을 만났다.
28회 야구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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