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다급한 윤균상에 장난 “거절당한 이유 알겠다”
14회 닥터스
방송일 2016.08.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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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정윤도)은 "제 맘에 지퍼라도 달렸으면 좋겠네요"라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했고, 김래원(홍지홍)은 이런 그를 보며 장난을 쳤다.
14회 무심코 던진 타인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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