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저리 금단비, 유승호에 "지창욱 목 가져와" 섬뜩
27회 무사 백동수
방송일 2011.10.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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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비(정순왕후)는 살수 유승호(여운)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조선 제일 검 지창욱(백동수)의 목을 가져오라고 명한다.
27회 무사 백동수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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